저 역시도 48이 되겠지요..

그전에 비명횡사하지 않는이상....

제 일이기도 한듯 합니다...

함정은 대다수의 사람이 갑질이 되기보단,

"갑"이 되려는 사람이 더 많죠...;;

맞는 말씀 같네요.

따지고 보면... 어릴때부터 바르게 크지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

속사정 살롱이 생각나네요....

진중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꽤나 오래 남았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음....

일단 답변이나 올지 기다려 봐야겠네요...

이번 땅콩회항 사건도 있고...

민초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갑도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부당한건 다수가 들고 일어나야겠죠.

답변이 오면 다시 알려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헝글에 따뜻한 분들이 많으시니,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많이 도와주실 거라고 믿어요~

냅냅냅...

수시로 확인해 보고 차후 진행되는거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그러네요.....눈하나 깜빡 안할지도 모르지요...

안해본 사람이 있었겠습니까..ㅎㅎ

적당히 라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시즌방 횡포도 그렇고 이번에 횡포를 저지른 놈도 같은 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진짜요???

와 거 상종못할 양반이네...

저도 주워들은거지만 테이블이 없었을 때
밸리 콘도 안에서 취식하고 널부러져 자고 그런것들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그걸 주도했던 인물의 생김새와

해당 원문의 댓글에 묘사되는 인물과 동일하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하이원 측에서 "말로만" 직원 교육을 잘 시키겠다라고 했고요.

발생한 일은 다르지만 같은 인물이라 참...

충격이네요 ;;;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니 ;;;;;

하이원은 낙하산 착륙지점인가 봅니다...

왠지 계약직이라곤 하지만 절대 잘리지 않는 무적 낙하산 계약직이 아닌가 싶네요...

거 참...

제가 그 글에 댓글 방금 달았는데...

셔틀버스쪽 직원중에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셔틀버스 기사님들도 뭔가 좀 안좋은 대우를 받는거 같은...

음...액션캠이나 스파이캠이 필요한 때군요.

제가 추측해보기에는 

밸리 콘도 난동에 관여한 직원 - 해당 원문에 있는 댓글에 묘사된 직원 - 셔틀버스쪽 직원

이라고 판단되는데요, 직원이 모자라서 돌려막기를 하는건지

말로만 사과하고 땡인 놈들이에요.
실제로도 밸리 콘도 난동때는 정말 난리가 나서 멱살잡이까지 갔었다는 글도 봤었고요.

일단은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고서 판단을 해야될듯 합니다...만..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으니...파악부터..

와 도박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듯요...

부지런하고...그 열정을 딴데다 좀 쏟지...

하이원 4~5번 다녀왔는데....(물론 비시즌) 술먹기 바빠서 강원랜드는 구경도 못갔습니다..

도박폐인이 주 고객이라.. 고객을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생겨난 듯 싶네요..

너희 고객따위.. 오기 싫으면 오지말던가 .. 그런 식이죠..

음  일리 있으시네요

역시 인생 짬밥이라는 것이...

ㅡㅡ.. 그게 아니라 모 스키장쪽 윗분하고 모 카드사 분들의 술자리(건전치 않음)에서 들었던 스키장 운영정책 때문에 안거죠...  

그 자리에서 하이원은 스키장이 아니라 도박장이라고.. 그 들 사이에서도 인정하는 모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개뿔 알기는 모 알까요.. 그냥 들은 얘깁니다..

근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냉정하게 보자면...확실하게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할듯도 싶네요....

근데 이슈만 되어 하이원에서 모니터링만 한다해도 일단은 한발짝 나가느느 거겠지요...

저도 그냥 이슈화 시켜보는거도 방법이겠다 싶어서

하이원에 회원가입하고 원문 보내고

정말인지 진위 파악해달라 라고만 문의해둔 상황입니다

이런 문의가 많다면 한번더 보고 혹시 재고해 볼까요?? 저도 잘은..

허나 해보기는 했어???란 문장 굉장히 좋와합니다

냅냅...

금일 올렸으니 금요일에는 달릴까??

메일 주소도 남기긴 했다만...과연 ....기다려 집니다

물론 공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