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접수결과 보려고 접속하려는데 이상하게 제아이디만 접속이 안되네요 항의전화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진짜 2년전까지는 너무 좋았죠.

콘도의 객실 서비스도 그렇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다 답해주고 그러던 사람들인데...

진짜 "막장" 까지 가서 볼장 다 볼려고 그러는지 참...

내부 인사변경이 있었는지, 서비스를 외주 하청으로 줬는지 어느 순간부터 막가파,, 식 영업이더라구요..

여러 일 터지는 거 보면 다.. 하이원이 막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걸 알고부터 아예 상종을 안하고 있습니다.

제일 불쌍한 분들은 서울/ 경기권에서 하이원을 셔틀로 다니시는 분들이죠.. 셔틀 개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요.

작년에 셔틀 예약 시스템부터 개판되기 시작하더니 여러가지가 개판이 되네요.
딱 밸리 콘도 난동 사건이 일어난 것도 작년...

서울 / 경기권에서 오시는 분들은 오로지 45인승 밖에 없다면서

불평, 불만을 저에게 다 털어놓으시더군요...

대구 / 경북권이라 리무진이 있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해야되나요 ^^;;

솔직히 지방쪽은 그나마 양반이죠, 설쪽은 제가 친한 운송사 기사분이나 담당자들이 하이원의 막장 영업에 참여안한다고 얘기하시더군요... 

결국 영세한 회사가 운송을 맡다보니 최근에 대형 사고도 터지고,,, 3시간 넘는 구간이라 사고위험이 큰 것도 한 몫 했거든요.. 그래서 시한폭탄 같아서 하이원은 추천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허허허 제아이디만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콜센터 연결후 홍보팀으로 연결하여 왜 제 아이디만 로그인이 안되냐 고개의 소리에 글써서 그러냐 하고 항의 했더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는군요

뭐 답변은 그런 일 전혀 없다.. 겠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제가 전산쪽이라서 일부 사람들은 로그인.. 오류 처리 낼 수 있으니까요...

제가 모 쇼핑몰 설계하다가 직접 목격했습니다. 담당 얘가 제 후배여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