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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러셨답니다...... 마태오 복음서(공동번역) 10장 34절.
학자들의 해석이 어떻든
나에게 주어진 칼이 뭔지
그 칼을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어찌 됐든
평화는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칼을 써서 스스로 얻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같은 생각? 이 드는 크리스마스..... 밤입니다.
여러분들도 내면의 평화를 얻으시길 바라며......
애들 선물 포장하다가 문득........... ㅡ.ㅡ;;;
2014.12.25 01:57:58 *.41.22.212
저는 바이블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이단들이 제 입맛에 맞게 바꾸다보니...
하지만 학자들의 해석이나 숨겨진 이야기 같은건 흥미가 좀 있습니다 ^^
다 믿지는 않지만요.
2014.12.25 04:32:30 *.102.19.212
사실 저는 흥미 없.... ㅡ.ㅡ;;
2014.12.25 02:13:20 *.99.38.195
가위로 포장하세요
2014.12.25 04:31:50 *.102.19.212
엇.... 정답이다! ㅋㅋㅋ
2014.12.25 06:14:31 *.33.160.67
2014.12.25 11:15:54 *.102.19.212
2014.12.25 09:52:11 *.148.125.20
2014.12.25 11:16:46 *.102.19.212
2014.12.25 15:24:19 *.169.33.93
칼이라......
건강하셔요~. ^^
2014.12.25 19:18:01 *.102.19.212
올해도 안전보딩 하시구요~ ㅠㅠ
저는 바이블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이단들이 제 입맛에 맞게 바꾸다보니...
하지만 학자들의 해석이나 숨겨진 이야기 같은건 흥미가 좀 있습니다 ^^
다 믿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