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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눈팅만을 모토로 살아온 큐큐입니다.
한때 글 몇개 쓰니 그리 불러주시더라구요.
간만에 허당짓이 글을 쓰게 만드네요...
스키장에 왔는데...
캐리어 키를 놓고오는 바람에... 데크는 주차장에...ㅜㅜ
일찍 자고 일어나서 글 하나 투척하는 ㅜㅜ
덧. 웰팍 열쇠하는분 검색 해서 연락 드리니까...출장비 10마논...
그냥 10마논어치 술사먹고...
쉬다 가렵니다....
2014.12.25 03:51:07 *.7.51.159
2014.12.25 12:17:23 *.223.49.208
2014.12.25 03:57:40 *.52.0.190
2014.12.25 12:18:10 *.223.49.208
2014.12.25 05:24:36 *.174.213.131
2014.12.25 12:19:33 *.223.49.208
2014.12.25 08:07:00 *.137.171.144
이런 낭패가........ㅜㅜ 또르르
2014.12.25 12:19:56 *.223.49.208
2014.12.25 08:55:11 *.183.104.60
힘내세요 큐큐님 ㅠㅠㅠㅠ
2014.12.25 12:20:45 *.223.49.208
2014.12.25 11:03:35 *.36.133.7
2014.12.25 12:21:08 *.223.49.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