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크리스마스이브 야간 ㅠㅠ

아 ~~~비발디에서 크리스마스이브날

쏠로보딩 3년차 ;;;

가장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신나게 전투보딩 2시간  그런데 고글에 자꾸 습기가 차네요

기온은 -5도정도 정상은 더 춥고 그러나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는 않는듯

슬로프 상태 강설..

아마 낮에 온도가 높아서 녹은 후 땡보 하신 분들은 감자좀 캣을듯

10시 이후부터 탔는데

타기 좋았습니다

재즈는 아이스 구간이 점점 늘어나는듯 ~~~뭐 어쩔수 없는

리프트대기시간

테크노기준 내려오면 바로 탑승 가끔은 빈 리프트 그냥 올라갈 정도

12시쯤 되니 약간의 인파가 는듯 하나 그래도 평온 ...

12시 후 찜질방 ..;;;

짐찔방 이용방법이 바뀌였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찜질방만 이용 가능 했는데

갑자기 패기지만 운영 한다 합니다 (담요 ,아침식사권;;;)

할인받아 22000원 (선 예약자)

미친거죠 ...돈 독이 올른듯

25일 오전 오후

기온은 -7도

슬로프 상태 강설 .....

인원은 주말스러운 비발디

오후 3시까지 탔는데

그나마 덜 망가지는 슬로프 였습니다

테크노1상습 아이스구간

펑키 처음 시작부분 아이스 구간

재즈는 말 안하겠습니다 ..

쉽게 얼음판 위에 눈 ....

재즈는 오전 떙보 2회 그리고 락커갈떄 이용 ..

그나저나 비발디에 무개념 스키어 초딩 +그 부모 ;;;;;;

자기 아들 기다릴려고 리프트 탑승 맨 앞에서 3명에서 리프트 3번 그냥 보냄 ;;;완전 이기적

그 아들은 맨 뒤에서 다른 분들 스키,보드 다 밞고 지나감 ;;;;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

비발디 특성상

야 우리 감만에 스키장 가자 란 분들이 엄청 오시죠

뭐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