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덕분에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되었지요~ > _<
한분한분 더 많이 대화하고 싶었는데, 낯가림이 심해서 수줍수줍하게 있었네요ㅠㅅㅠ..
그래도 다음에 다시 만나면 반가워해주세요~!
보딩보다는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먹방 열심히 하고 온 것 같아요~!!
덧, 오늘 앞쩌억 했을때 곁에 계신 모회원님 멋있었어요+ _+ 감사합니다~!! (정작 저는 괜찮냐고도 못물어봤네요ㅠㅅㅠ 머리가 막막 울려서.. 흑..)
오늘부터 1일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