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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크들 특히나 라이딩데크들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라이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커스텀x 앤썸 하이라이프 xlt 나스 랩터 판테라
종류들이 많이 사이트에
남아 도는걸 보실수잇으실꺼에요. 이월로 할인율이 좋아지면
갑자기 사라지죠 그렇게 많은 수량들이. 지난달 블랙프라이 데이날
Evo에 커스텀x전사이즈가 2장씩 다있엇고 하이라이프가 2장에서3장 정도잇엇죠. 그날 다 사라졌죠 1년동안 안팔리던게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졌죠 분명히 미국 사람들도 세일로 사간사람들이 있겠지만 한국에서 사간게 더 많타고 생각드네요
제가 그날 부탁받아서 한국에 보낸게 4장이넘으니까요 

(위에 이렇게 적은 이유는 그만큼 미국내에서 카빙이라는 라이딩 성향은 비인기 종목? 입니다)


또한 어제 유니티 프라이드 질문글에
미국에선 인지도가 별로없는 브랜드라고 햇고 정보나 리뷰가없다고 댓글을 달고
정말 입소문이 나서 사는건지 알바생이푸는지 모르겠다고 댓글을 달앗는데
프라이드를 추천하는 사람을 마치 제가 다 알바생이라고 하는것처럼 생각을
하시는거 같네요
전 프로더 아니고 리뷰어도아니고 그냥 한브랜드가 좋아서 타는 일반사람일뿐이고 캐피타나 유니온이 최고라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유니티는인지도가없고 좋은데크라면 미국에서 판매하는 샵도 많을꺼고 리뷰도많코 그럴텐데 그런게없어서 없다고만 말한건데 참.....자기가 쓰는걸 누가 나쁘다고 하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제가 스폰받아서?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모르겠다고 말한건데
뭘 그렇게 열을 내시는건지
위험발언????위험발언을 했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로 저한테
한건지???절 만나면 죽이기라도 하겠다는건지????? 나원참 아침에 일어나서 스키장왔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그 글에서 제가 말하는 브랜드는 유니티가 아니라 slash입니다
특히나 atv 게츠비님께서 리뷰나 정보가많아서 사람들이 질문하는것도 있겠지만
보드코리아?? 에서 수입하는걸로 아는데 갑자기 글들이 많아졌고 추천하는 글도 많이 젔고요. 생각데로 판매가 안되는지
재고가 많은지 글들이 요즘 많이 보여서 한말인데
이젠 말도못하겠네요

엮인글 :

BUGATTI

2014.12.26 13:07:57
*.110.132.17

이런글은 기분이 나쁘신가봐요,,???


님도 기분 나쁘듯이 저도 기분이 나빠요 


그러니 입조심해요 서로 ^^

카빙낙엽

2014.12.26 14:38:17
*.223.36.153

계속 끌고 가시네요 기분은 안나쁜데요 위험한 발언 이라는 표현은 제가 분명히 사과 드렸구요 묻답란에 리플 하나 가지고 이렇게 자유게시판까지 끌고 와서 시끌벅쩍 만드시는게 좀 오바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BUGATTI

2014.12.26 17:40:57
*.110.132.17

자게에 끌고? 온것도 위험한행동인가요..????


내 마음데로 글도 못쓰는거에요 이제..?????????????????


계속 해볼까요.??? 


님이 제대로 사과를 했어요..? 악플 달라다가 참는다? 자게 지분율 무섭다??


리플하나 가지고?  자게에 끌고와서 시끌벅쩍하게 만들었어요..? 지금 이게 오버스러워요?


난 아침에 님 댓글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더러웠어요 


근데 리플 하나 때문에??????????


여기 헝그리보더에서 댓글이랑 글쓰는거 빼면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묻답란에 리플하나 가지고,??????? 


남한테 댓글을 달때 상대방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다세요 


님 기분데로 달지마시고요 


카빙낙엽

2014.12.26 17:58:24
*.49.177.204

흠..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요. 위험한 발언 이라는 표현이..무슨 죽자고 덤벼든게 아니구요.

미국내 인지도 없음 -> 헝글내에서만 인기 있음 -> 알바 아닐까?

이렇게 추측 하시는게 조금은 지나친 비약 아닌가 심어서 위험한 발언 이라는 표현을 쓴건데.. 제가 표현이 잘못된거네요.

그 표현 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니 죄송하구요.

개인적인 감정이나 비하하기 위해서 쓴 표현은 아닙니다. 

BUGATTI

2014.12.26 18:59:32
*.110.132.17

참....어찌보면 글을 쓸땐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에서는 글쓰는 사람에 의도를 알수가 없으니

감정없는 글을 읽게 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좋게도 받을수 있고 나쁘게도 받는거 같습니다 


제댓글이 돈을 주고 구입하신분들에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저도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조금더 조심을 해야겠네요 저도 


저또한 잘한게 없기에 죄송합니다......처음 듣거든요....위험한 발언이라고 ....

좋케 좋케 넘어 갈수 있던 일인데 카빙님께 미안하네요 


카빙낙엽

2014.12.26 19:13:12
*.223.36.153

저희가 만약에 오프라인에서 이런 얘기가 오갔다면 그냥 웃고 넘길 얘기인데 단어 선택을 잘못하니 이런 사단이 벌어지네요 저도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글로만 쓰다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받아들이는 분의 의미가 틀릴거라는 생각을 못했네요 유니온 바인딩 관련 정보는 잘 보고 있습니다

크로몰리

2014.12.26 10:37:01
*.1.192.132

저는 심심할때 헝글눈팅이나가끔 하는 회원입니다. 제가볼땐 부가티님 발언도 오해할만한부분은 분명히있는거 같아요. 아니라고는하지만 글뉘앙스가 한국에서나 쓰는 광고 빨데크다 이거 추천하는사람은 알바다 라고 말하는것 처럼 보이기는 하네요. 저만 그런거라면 죄송 합니다.

BUGATTI

2014.12.26 13:08:25
*.110.132.17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로 모르겠어서 저도 댓글을 단거인데 ..


너무들 욱하시네요 ^^

PARKKYLE

2014.12.26 11:08:50
*.160.133.180

인터넷 세상에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간접적인 광고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자체 필터링 탑재하고 헝글하고있어유~

BUGATTI

2014.12.26 13:08:40
*.110.132.17

그 필터링좀....!나눔 해주세요!! ㅎㅎㅎ

토끼삼촌

2014.12.26 11:37:50
*.61.23.34

부가티님.. 뭐 매년 보는 현상이잔아요.. 개츠비님 떠난 것도 속상한데... 그런 일로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겨울 한철 장사고.. 꼭 미친 삼엽충이나 앱둥이들이나 자기 물건 비하하면 미친 듯 험담하는게 요즘 일부 비뚤어진 얘들이에요..


그리고 전 학동 발끊은지 십여년 넘습니다.. 정상적인 유통 애들 마인드 아니구요. 국내 손꼽을 정도 괜찮은 업자밖에 없어요..


오죽하면 전 게시판에서 악플쪽지 날리던 애들하고 용평가서 렌탈보드로 박살내고 왔습니다..

그래서 너희 물건 좋다고 한번만 영업질 더 보이면


촬영한 영상이랑 네놈들 사과한거 헝글이랑 온 동호회게시판에 다 올리겠다고 선언하고 왔을 정도니까요..


그냥 그런 애들은 애들인가 그렇게 여기세요..

치킨드시고 힘내세요.. 통닭통닭..(얼룩말 부츠는 잘 있는거죠..)ㅋㅋㅋㅋ

BUGATTI

2014.12.26 13:09:52
*.110.132.17

렌탈보드 박살내긔!!!!!!!!!!!!!!!!!!!!!!!!!!!!


매년 힘들긴해요 ㅎㅎㅎ


괜히 레벨만 높아진거같기도 하고..ㅠ.ㅠ


얼룩이...아끼면 안되는데 ㅠ.ㅠ 안신고 있어효...아꾸워요잉...ㅠㅠ

어릿삐애로

2014.12.26 14:24:35
*.246.130.112

 흐흐으응음... 부가티님에게 조언을 많이 얻어서 딱히 그러는건 아니지만...

 결국 모든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일텐데....

 그리고 일반적인 공격형 글이 아닌 자신의 의견표출이 있어야.. 더 많은 저같은 초보 헝보더에게 도움이 될거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모두 연말인데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BUGATTI

2014.12.26 14:25:44
*.110.132.17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안전보딩하세요 (__) 좋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뽁뽁이』

2014.12.26 15:51:30
*.144.240.28

지나가다 들렸는데요... 


해당 질답란의 부가티님 댓글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BUGATTI

2014.12.26 15:54:17
*.110.132.17

죄송해요....ㅠ.ㅠ

『뽁뽁이』

2014.12.26 15:56:37
*.144.240.28

저한테 죄송하실거야 있겠습니까요;;; 


저 역시 모샵의 언플질이 꼴보기 싫을 뿐이에요 ㅋㅋㅋㅋ

BUGATTI

2014.12.26 15:58:11
*.110.132.17

^^; 좋은 주말되시구 안전보딩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TKLee

2014.12.28 06:23:29
*.223.21.30

모든 데크는 타 보면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결국은 컨트롤을 하는 자신이 문제. 둘째가 데크의 한계와 보더의 라이딩 스타일과의 궁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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