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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이라 쓰고 크리스마스 후기로 읽으시면 편합니다.
이브날 약간의 전투보딩후 꿀벌님들과 쪼인
도레미파닭먹고싶어, 부평놀쇠, 8년째낙옆 김치님과 쪼인
난폭하게 등장하시어 꿀벌사탕을 강탈하시던 자연사랑님
본인은 전투보더라 우기지만 항상 커피를 드시던 밋러버님
언제나 그랬듯 스윽 나타나시는 ECP님
찰진 성교육 경청해주시는 토끼삼촌님
슬롭에서 잠깐 뵌 미라클타이탄님 (이분 닉넴 파워넘침...)
먼길 오신 꽃뉴스쿨 호빵잉님
데크바꾸고 편하시다던 치맥조아님
슬롭에서 뵌 정재욱님
어색하게 손만 흔들어주신 다노바기님
또 누가있었을까요?? 머리가 나빠서... 댓글좀 달아주셈...
결론은 크리스마스날 의자왕보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