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새벽 셔틀을 타고 웰팍으로 출발해서 도착하자 마자 환복하고 슬로프로 달려 나갔네요 ㅋㅋ
생각했던것 보단 사람이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20,21일이에 있었던 비발디 강습에서
경품으로 받은 살로몬 바인딩을 장착하니 훨씬 좋네요 ㅋㅋ
이브날 도레미파님이 슬로프에 여기저기 숨겨놓은 사탕을 찾으러 열심히 뒤졌는데
나오라는 사탕은 안나오고 베어그릴스님을 찾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반갑게 인사 나누고 저는 다시 전투보딩!
오후타임이 끝나고 그냥 저녁이나 먹자 하고 잠깐 보관소에 내려왔는데 도레미파님이 뙇! ㅎㅎ
사탕을 하나도 못찾았다고 징징거렸는데 사탕하나 주시네요 ㅋㅋㅋㅋㅋ
돌아가는 저녁 셔틀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뜨뜻한 커피라도 한잔 드려야 겠어요 ㅎㅎ
오늘부터 주말까지 보딩하시는 분들 안보하세요~~
앞으로 1주일간 보딩 못하는 현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