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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무렵 보드를 그렇게~~ 허세부리며 타다가
콱 고꾸라졌는데,, 멋있지도 예쁘지도 않게
콱 고꾸라졌어요..아주 우습게..ㅠ 주륵
진짜 창피해서ㅠㅠ
어떻게 자연스럽게 일어나야하나 머리를 막 굴리고 있는데
어떤,, 아마도 남자분이 손 내밀어주셨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괜찮다며 혼자 끙끙대며 일어났거든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생각해보니
그분 좀 무안하셨을거 같기도 하고,,ㅠ
고맙기도하고,, 미안해여..
인사라도 제대로 하고싶네요~
여기 계시진 않으시겠죠..?
그랬는데 여자분이었으면 반 to the 전
나에게 꽃보더는 필요옶닷!!ㅋㅋ 농담입니다..ㅠ 감사해요
까만색 옷이었는데, 돌아보니 다 까만옷,,,ㅋㅋㅋㅋ 아머얔,,ㅋㅋ
마음만 받아주세요 그럼 이만 훗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