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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첫장비를 라이딩용으로 프로토콜을 사게 되었는데,,
마침 휴가라 집근처 에 어제죠 심야로 곤지암 심야탔었거든요...
타본결과 느낌이 이건 마치 칼을 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가볍기도 너무 가볍고,
25일날 낮이 따뜻해서 그랬었는지, 여기저기 얼음 빙판이였는데, 와 이건 진짜
느낌이 프로토콜이 니가 더 믿고 엣지 넣으면 난 다버틴다 이런느낌?
초보자 입장에서 느낀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영광에상처... 또르르...... 도대체 저건 어떻게 저렇게 갈린걸가요?
매니큐어 발라줘야하나 에휴 마음이아프네여 다들 안보하세요 ~
ㅎㅎ 프로토콜은 아니지만
저도 장비 바꾸고 처음 탔을때 느낌이
어? 이건 뭐지.. 묵직한게 아니고 가볍게 슝 나가는 느낌이라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근데 뭐 타다보면 그냥 그러려니 되더라고요 ㅋㅋㅋ 그 이후 점점 더 상급장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