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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0:25:32 *.65.199.168
전 말했는데,,,
제가 키가큰것두 아닌데 무릎이 닿아서
좀 높혀달라구 말했습니다,~
2014.12.26 20:31:09 *.38.156.141
네 저두 그냥 얘기합니다.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2014.12.26 20:41:43 *.41.22.212
저는 심보가 고약해서...젖혀진 의자를 바운스~바운스~ 하고 자리에 착석합니다 ^^;;
2014.12.26 20:50:54 *.218.223.44
그냥 정중하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면 대부분 해결 됩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2014.12.26 20:51:56 *.75.13.57
말하면 바로 올려주는데.....
저도 말해요 저기요 뒤에 넘 좁아서 그러는데 의자 조금만...
그럼 아네네네 그러면서 올려주시더라구여......
전 항상 앞자리 고수하는 이유가 그것도 잇기도 해요........ 뒷자리부턴 너무 좁아져서 깝깝해요
2014.12.26 21:06:11 *.240.13.98
짜증나는 상황이죠.
정중하게 말해 보세요. 대부분 다 친절하데 다시 올려주시더라구요...
2014.12.26 21:17:05 *.216.126.186
2014.12.26 21:31:37 *.152.13.168
전
출발하면 뒷사람 있나없나 확인 후 의자 내립니다
2014.12.26 22:18:26 *.201.57.29
의자 내릴때 뒷사람 눈치보고 내립니다.. 혹시라도 너무 많이 제쳤으면 양해구하구요..
2014.12.27 05:05:40 *.1.195.146
애초에 뒤로 넘기 전에 한번 물어보는게 기본 예의이긴하죠
2014.12.27 08:43:33 *.70.58.45
2014.12.28 14:15:27 *.32.110.32
생각이 없는건지..눈치가 없는건지...그런 사람들 요즘 너무 많아요 ㅠㅠ
전 말했는데,,,
제가 키가큰것두 아닌데 무릎이 닿아서
좀 높혀달라구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