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밸리 관리자님 잘들으세요~

오늘 오후타임이 일어난 일들입니다.

1. 1번주차장 들어가서 바로 앞자리 자리난걸 보고, 주차를하고 장비들고 보딩하고 있는데 , 왜 차를 빼라고 그 난리를 치는 겁니까?? 분명 주차장이고, 앞차와 라인 지켜서 대놨는데. 거기가 주차하는 곳이아니라니요??, 주차금지 팻말이라도 세워놓고 그딴소리를 지껄이시던가요.

2. 오후타임에 새턴슬로프 확장했던데.. 왜 타지도 못하게 막아놨습니까?

패트롤한테 물어보니까.. 제설을 해놓고 피클질을안해서 그렇답니다.. 말이됩니까? 제가 도둑보딩한건 잘못된거지만..

그렇게 정설 잘해놓고 , 그 많은 인원이 주구장창 우라누스만 타고 있어야 합니까?

진짜..에덴밸리 .. 저도 시즌권끊어놓고 돈아까워서 가긴 가는데.. 참 노답이네요 ㅉㅉ

요즘은 노답이 유행인거 같습니다~~

오뎅은 예나지금이나 노답이에요. 어차피 올사람은온다 이 마인드라서...ㅡㅡ

설질은  그렇다치고  요금비싸고 서비스  꽝이고 웬만한곳  다가봤지만  무주랑  에덴이  서비스 최악입니다

무주는 따뜻한곳이  한군데도  없음  식당도  너무추움

저도 결혼후에 에덴을 베이스로 삼지만 강원도권 스키장들이랑 너무 비교가 많이 되지요 ㅜㅜ 하지만, 영남권 유일한 스키장이라 할수없이 가곤합니다~ 가슴아픈 현실이죠 ㅜㅜ 주차장도 자갈이라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