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기간 슬롭 오픈....개장도 늦었는데 하늘도 도와주고 정말 열심히 제설해서..무주보더,스키어는 나름 기분좋았을꺼라 생각해요.
새벽클로즈드 전까지는....
항의가 폭주하자....공지사항 조용히 내리고 ....새벽스키운영한다고 문자보내고...한밤스키도 아무말없이 조용히 시작하네요...
마치 아무일 없었단듯이 ...
이제와서 이래봤자 좋아지려했던 이미지 회복 불능일듯함.
사과공지라도 내놓던가 입장이라도 밝히던가..
저꼭대기에 초딩이 앉아계시나 ....생각이 영 짧은듯
3남도에서 독점이라 아무리 깽판을 쳐도 기본은 한다. 고객들은 감사해라. 어여삐 여겨 봐주기로 헸다. 회장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