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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도 없구 뚜벅이 인지라


만약에 셔틀타고 가도 올때 대중교통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보드랑 의류랑 부츠, 보호대 등등.. 엄청 많던데


지하철에 보드랑 장비 가지고 이용해 보신분계신가요?


강촌가는 지하철 말구 그 외의 지하철 호선들이요..



엮인글 :

융융융융

2014.12.27 00:23:21
*.109.109.114

전 차가없어서 장비 이고지고 지하철 2호선 7호선 9호선 마을버스 시내버스 고속버스까지 다 타봤어요 ㅋㅋㅋㅋ 사람들 별로 신경안써용 단지....내 몸이 부서질듯 ㅠㅠ ㅋㅋㅋㅋ

hean2

2014.12.27 00:23:23
*.33.160.152

전 지금도 원정가면 잠실에 내려서 당당히 들고 탑니다~!!!

생각외로 처다보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

은삼

2014.12.27 00:25:18
*.177.158.188

안이상합니다~

남신경쓰지마세요~ ㅋㅋ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글쓰신거 보니까 입문하신것 같은데

보드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ㅋㅋㅋㅋ

살몬빠아님

2014.12.27 00:25:33
*.136.19.2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좋죠.

저라면 지옥철 아닌이상 남이 보드복입고 데크들고 지하철 탄다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을꺼 같습니다

"어 저사람 보드타러 가내" 이정도..^^

Jangs

2014.12.27 00:27:05
*.7.59.82

저는 퇴근길에 정장 차림으로 중고 거래 하고 데크들고 쟈철타고 왔어요 ㅋㅋ 그것도 여름 시즌에 ㅋㅋ 우리만 좋으면 됩니다 남 신경쓰지 마세요~

비쥬m^^m

2014.12.27 00:28:09
*.96.181.85

아침일찍 이동하시는거면 괜찮으실꺼예요..

다만 사람 많으면 서로 불편하실꺼고요.

나중에 추억으로 남기도 해요..^^

보드타는루돌프

2014.12.27 00:32:14
*.67.114.35

전 몇일전에 남자친구가 남자친구장비와 제 장비 해서 (데크 바인딩 부츠) 들고 지하철 타봣어요~~

전 짐가방 메구요 ㅋ

남자친구가 남자친구 장비는 등에 메고 제 장비는 들고 이동하는데 사람들 시선보다는 너~~무~~ 무거웠다고... ㅋ

1호선 9호선 7호선 ㅋ 2번씩 환승까지 했네요

큰곰너구리

2014.12.27 00:34:00
*.137.120.112

음.... 학생이 책가방 매는거랑 보더가 장비 매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프라은

2014.12.27 00:56:42
*.50.252.168

그냥 한번씩 쳐다보고 맙니다 .. ㅋㅋ

한번은 택시를 탔었는데...

학생요 그거는 거문고인교 기타인교 윽시로 크네예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어릿삐애로

2014.12.27 01:24:50
*.246.130.112

 탑승이요!!! 순간 문답게시판인줄 ㅎㅎㅎ

poorie™♨

2014.12.27 01:40:40
*.234.35.236

신경 안써욤...

누가 물어보시면............


거문고라고 하세욤. 

혜리.gif



첨부

아싸아조쿠나

2014.12.27 01:47:39
*.226.192.66

일전에 택시기사님이 시체담은 가방인줄알고 소스라치게 놀랬다는 글을 본적이...

드리프트턴

2014.12.27 01:55:12
*.237.117.20

강백호는 자전거도 들고... 아? 이건아닌가? ㅡㅡ?

깨삐따빠

2014.12.27 02:36:31
*.7.47.22

이상하네요 전 너무 쳐다봐서 무안했는데ㅋㅋ 특히 아저씨 아주머니들..ㅜㅜ 왜 쳐다보나요 커도 잘들고 다닌답니다ㅋㅋ 쨋든... 중요한건 락커 꼭 하세요ㅋㅋ 창피한것도 있는데 진짜 너무 무거워요... 골병듭니다...허리 어깨 팔목 다 나갈거 같아요ㅜㅜ

張君™

2014.12.27 02:51:43
*.143.125.121

그래도 다들 양호하네요. 밤중에 차에다가 장비 실을 적이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의 그 공포의 눈빛~ 마치 사람시체를 싣는 듯한 모습으로 쳐다보는데
ㅎㅎㅎ

올시즌카빙정벅

2014.12.27 05:01:02
*.152.162.166

음악하는 친구들 보면 가야금도 잘 메고 다니는데요 ???

주머니가헝그리

2014.12.27 05:52:10
*.62.219.46

잘만 메고 다녔네요.
특히 8시차 놓쳤을 때 지옥철 장비 테러도 해본지라...ㅋㅋ

도레미파♪

2014.12.27 09:34:42
*.173.180.166

"비밀글입니다."

:

주머니가헝그리

2014.12.27 09:43:44
*.62.219.46

엌 신청도 안했는데 고맙습니다 엉엉...

도레미파♪

2014.12.27 09:44:55
*.173.180.166

"비밀글입니다."

:

夢[몽냥]

2014.12.27 06:32:19
*.62.213.88

탑승

콴 .

2014.12.27 07:51:05
*.249.82.247

탑승

신애마천국

2014.12.27 08:40:56
*.145.102.202

탑승..전혀 상관없습니다..오히려 부러움의 눈초리로 쳐다볼껄요??

저도 출근길에 장비들고 타는 사람들보면 다리 걸고 싶습니다..부러워서..^^ 

『뽁뽁이』

2014.12.27 10:10:23
*.144.240.28

슝~

양양양양

2014.12.27 10:37:22
*.178.119.219

탑슝~

요구르트

2014.12.27 10:52:17
*.65.199.168

데크사올때 쟈철 들고탔는데,,아무렇치도 안터라구요,,

 

근데 요 며칠전 쟈철화장실에서 일보는데,,

157인가 158 이상인 물건은 들고 타면 안된다는 문구가 앞에 있더라구요,,

첨알았어요,,

실상은 아니듯해요~

 

태평악마

2014.12.27 11:46:56
*.118.62.71

전 지하철 잘 타고 다녀요 ㅎ 2호선 ㅎㅎ
대신 젤 마지막 칸 젤 끝에 타요.

제제빠

2014.12.27 12:01:38
*.62.204.45

군인 휴가때 줄잡은 정도로 생각할겁니다..
나만 엄청 신경쓸뿐 아무도 관심없죠~
군인들끼리 알아보듯 보더만 부럽게 쳐다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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