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0월 결혼한 새신랑 입니다.
그전까지는 와이프랑 보드를 타러 가기는 했지만
서로 집이 멀어 잘 가지 않다가 결혼을 하고 수원에 살다보니
가까운 지산으로 많이 가게 되네요.
갈수록 타는 것도 더 욕심이 생기네요.
장비도 맨날 렌탈해서 타다보니 같은 샵이라도 다른 보드 렌탈 받으면
또 어색하고 하려던 것도 잘 안되는 것 같고..장비가 진짜 필요할때인가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헝그리보더 사이트에서 일단 기본 지식부터 보고 있는데 당췌 무슨 소리인지^^;;
종류는 왜이리 많은지 막막하기만 하네요...아 갖고 싶다!! 내꺼~~ㅠㅠ
아무래도 학동가서 산다고 해도 현금으로사야 싸겠죵?
곧 지름신이 올 것 같습니다.
탑승아닌 탑승같은 글이라뇨!! 물을표 !!! ㅎㅎㅎ
학동가면 현금 보통 5%정도 더 빼준다고 보면되요 ㅎㅎㅎ
저도 2년렌타하고 올해도 렌탈하고 내년에 사려다가.. 올해 내장비가 생기니.. 다르더군요..달라요..많이달라요..
마눌님꺼 부츠라도 하나 딱 같이 사면 좋을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