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팍 6년째 다니는 아저씨 스키어입니다.
올해 심야(밤 11시 이후)에 상급자슬로프를 열어주지않아 스포츠운영팀에 문의 전화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심야에 상급자슬로프 1-2개을 열었지만 올해부터는 안 열 계획이라 합니다.
웰팍다시니는 분들 웰팍에 전화해서 올해도 상급자 슬로프 열어 달라고 고객의 목소리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 스키장도 사정이 있겠지만 이용자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 계속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안한다는것은
이용자의 권리가 많이 침해되는것 같습니다.
제말에 공감하시는 분은 웰팍에 전화해서 우리도 심야에 상급자 슬로프에서 보드, 스키 타고 싶다고 말합시다.
단 , 전화받으시는 분들도 우리와 같은 직장인 입니다. 예의 바르게 건의 합시다.
으으 심야때마다 닫아버린게 맞군요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