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25 열심 풀보딩
12/26 에 시즌방에서 출근
12/26 저녁에 시즌방복귀(다녀왔습니다ㅠ)
12/26-27 열심 보딩
사이사이 공백 최소화하면서 몇일 타다보니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좀 늘어가는 느낌이네요
풀상주 굇수 분들이 ㅎㄷㄷ 하게 늘어가는게
이런 이유일까요.
어제 휘팍에서 장갑 한분 찾아드리고
착한일 했으니 뭔가 더 잘타질꺼같은기분에
폴짝대다가
덜돌아간 백원에리 힐랜딩으로 뒤쩍 ㅇㅅㅇ
엉보 상보등짝 헬멧 팔꿈치 순으로 두두두팍
땅에 꽃히는게 느껴짐 ㅠㅅ ㅠ
목에 담와서 기어들어갔습니다
휘팍 스패로우에서 하늘색 패딩입고
자꾸 깔짝대다가 엎어지고 자빠진거 접니다
안쓰럽게 여겨주시길 ㅇㅅㅇ..
헬멧은 역시 저에겐 필수인거같습니다
쓰길 잘했어 ㅠ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