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est만 바꿔도..

정말 버튼이 확 줄었어요-ㅁ-..

est로 바뀌고 나서는 버튼이 힘을 못쓰는것 같네요..

예전에는 버튼 장비부터 봤는데..

요즘은 버튼 장비가 눈에 안들어 오네요^^;; 커스텀X 빼구요..

첫장비가 모두 버튼이였을때가 언제였는지..

커스텀 데크, 이온 부츠, CO2바인딩 ㅎㅎ 

버튼 장비가 살짝 그립긴하네요^^;; 

요즘은 커스텀X가 넘 타고 싶어지네요~

헝글님들이 보셨을 때도 출현빈도수가 확 준거라면 매출에 엄청난 타격이 있을거 같은데 ㄷㄷㄷ

EST도 그렇지만.. 어차피 버튼데크에 버튼바인딩도 많으니.. 그건 괜찮은거같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진거같아요..

전 0405커스텀엑스 있었는데.. 나름 명기라 생각했고 가격도 60만원대라.. 좋았는데...

물가상승 고려해도그렇지 어찌 두배가 넘게 오르는지 참...

전 장비, 의류, ACC 전부 버튼빠였는데..(시즌권 케이스도 아직 버튼 pass case) 버튼 안산지 꽤 오래됐어요..

AS도 문제 많았었구요...

울나라에선 인지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거같네요..

어떤 부분에선 소니랑 비슷한듯...독자규격 만들다 연합군한테 박살나는 그런그림이네요

그런거 지휘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뭔가 상당히 착각하는듯 하네요

흐름을 선도해야 할텐데..자만심에 빠져있는듯...하긴 북미에서만 팔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듯한데

백팩으로 재미봤는지 백팩만 주구장창 만들고...

그나마 보드회사가 만든 백팩인데 보드캐리가 그지같고 스캡이나 매달고 다닐수준의 내구성 후진 제품만 만들어내고...

악감정은 없으나 요즘 하는짖이 현기차 볼때 느끼는 그런감정이네요

ext만 아니면 좋을텐데....ㅠㅠ

0203부터 보드를 탔지만 버튼 장비를 사본적은 없네요.

그냥 싫어요;;

as가.. 거의ㅂㅅ수준이죠.. 몇시즌되지도않은부품이없질않나.. 가격대비.. 동급대비좋지도않은것이.. 겁나게비싸고.. 살이유가없는브랜드.. 저라면.. 커스텀x살돈이면.. 모스나.. 비씨스트림.. 요넥스데크를사겠습니다.. 가격차이얼마차이안납니다..

뭔소린지타보면알죠.. 

08~09 버튼   커스템X를   킥커에서   한해   두개해묵고는   버튼과   평생이별하기로..............

한번은   노즈부분이  쫙..............한번은    테일쪽   엣지가   한뼘정도   벌어지는사태가............

A/S문의하니   두번다   제  보딩스타일이   과격해서   그런거라고...........

이후에   유*티   프**드로   바꾸고나서   킥이나   파이프에서   그리날뛰고   후론트플립미스해도............

멀쩡히   견뎌주는바람에   너무   든든합니다///

옛부터 원조라는 버프로 먹고 사는 개념이 많아진 회사

알파인생산...어 안팔리네....생산중단

고글만들다 중국산 넘어가면서 품질 극도로 저하됌....고글주머니에서 고글로 이염현상 많았음(빨아쓰라고 함)

북미 파우더 환경에 파우더데크 극소수로 생산....싼맛에 운영하는 파우더데크

북미 아웃도어 회사에서 안전장비를 꾸준하게 생산 개발 판매하는데.....그게 뭔가요???(가방이나 만들자는 회사)

가볍게만 가다가 참 잘부러지는 데크 생산회사

4년에 한번 쑌화이트 등에 업혀 가는회사....쑌도 요즘 너무 늙었다

아날로그시절 갑질하던버릇을 디지털로 넘어갔는데 아직도 아날로그 마인드로 운영하는 느낌

보드계의 아이폰인줄 알고있지만 안드로이드에 밀려서 샤오미수준인데 아직 아이폰이라고 우기는 회사

뭐 요정도 느낌.....국내는 est가 결정적인듯

비싸고, AS그지같고 (미국 본사는 잘해주기로 유명하죠.), 잘 부러지니까요.

버튼에서 가장 맘에 든 장비는 버튼 이온 부츠일뿐요.

EST는 모르겠고 내구성 나쁘지 않고

문제는 가격이죠

저도 est로 변경되면서 부터 많이들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전가진 헝글에서 커텀x 알아줬죠.ㅎ

지금도 명불허전이긴 하지만.. 많이 줄었어요.

 관심도도 많이 떨어지고.;;

하.... 이번 신상 커스텀엑스 샀는데 이 글에서 쓴다고 말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잘 쓰고 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