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돈 주고사서  실사용하고 후 쓴 사용기하고 홍보성 글하고 섞여있어서 그렇습니다.

불량에 관해, ㅄ같은 마감과 만듬새에 관해 쓰면 불편한 댓글이 많이 달리죠....

학동까지 갈수 없는 지방인은 뭐 어쩔수 없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직접 볼수가 없으니....

그래도 이것 저것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살수는 있지 않을까 하지만....그또한 믿기 힘들고......

유행이란게 너무 심해서 저처럼 비주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보 하나 건지기도 힘들고.....

간신히 관련 정보나 동영상을 봐도 너무 잘타시는 분들의 동영상이라....도움도 안되고....

참 불편한 진실이네요.....

이런 경우도 몇번 있었죠

장비사용기에 구구절절 침이 마르게 좋다고 써놓고

중고 장터에 딱!!!!

속된말로 빨아제끼는 글이 좀 많죠.....ㅎㅎ

사용기는 어디까지나...50%만 믿어야해요 .정신건간에 이롭죠

흠... 사실과 광고라...

저는 이번 ATV데크 빼고는 순전히 제돈주고 다 사서 쓰는거라 ㄷㄷ 광고랄건 없는데..

많은분들이 광고같은개념으로 생각하신다는게 충격이네요 ㄷㄷ

ATV도 어차피 반납할 장비 얼마나 좋은가 테스트 해보고 다 까발려버릴 생각이었는데...

뭐,, 댓글들 보아하니 써봐야 광고일거 같군요 ㄷㄷㄷㄷ

저는 수없이 많은장비 빌려써보고 사써봤지만, 애초에 맘에들지 않았던건 장비사용기에 올리지도 않는데..ㅋㅋㅋㅋ

흠... 어느새 장비사용기 게시판이 광고판이 되어버린건가요......ㄷㄷ

거기에 나도 일조를 한건가..? 광고비나 좀 받고 할걸 그랬나...ㄷㄷ

정보공유의 장이 아닌 샵돌이 광고판으로 보여지고 있었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