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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구분이 뭔가요..
저는 힐에서 토로 엣지체인지할때가 너무 어렵습니다.
1. 뒷발차기를(절대 오른쪽 다리에 의도적으로 힘을 주지 않습니다) 안하면 토엣지전환후에 닫혀있던 어깨가 열려서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카운터 로테이션이 걸리는꼴..)
2. 상체로테이션을 한 후 엣지체인지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어드밴스 슬라이딩턴을 어떻게해야할지.. ㅠㅠ
턴이 빨리되라고 의도적으로 어꺠를 더 닫다보니 자세가 엉성해지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마지막으로 턴 마무리 부분에 의도치않게 (어깨는 닫혀있고) 오른발에 힘이들어가서 턴이 마무릴될떄가 많은데 이게 잘못된건지..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릴게요
시선-상체로테이션-자연스러운 하체로테이션... 이렇게 들어가야죠.. 근데.. 상체 돌아가긴전.. 훅~ 다리로 먼저 치는게.. 뒷발차기죠~
스키든 카빙턴이든 숏턴이될수록 상체고정에 카운터로테이션이 자연스러운데 유독 슬턴만 카운터로테이션을 잘못된것처럼가르칩니다 어깨춤덩실덩실 만이 정답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