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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민트 부츠 신다가 신상 라쉬드?래쉬드?를 선물로 받았습니당 !
민트부츠도 사실 거의 새거에요, 8번 정도 신은거 같아요 ㅋㅋ
신나서 일욜날 보딩을 갔다가 멘붕을 만끽하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턴을 하자마자 읭 ? ㅇㅁㅇ??????????????????
왜 안되 ? 어어 ?
한번 타고 내려와서 테이블에 앉아 한참을 멍 ...
원래 이런건가요.. ? ㅋㅋㅋㅋㅋㅋ 당황의 연속
토에서 무릎이 안구부러진다 헐 .. ? ㅇㅁㅇ??????? ㅋㅋㅋㅋ
딱딱한 부츠에 발뒤꿈치를 꽉 쪼이는 느낌.... ㅠㅠ
발 뒤꿈치가 떠서 발꼬락에 힘주고 타던것보다는 나은데,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겟네요
PS. 바인딩 채우면서 슬쩍 아 바인딩도 바까야되나? 라는 생각이 ... EST라서 데크도 바까야되는뎅, (봐둔데크가 있음..)
이렇게 자꾸 카드값의 도돌이표를 찍게 되나봅니당..ㅋㅋㅋㅋㅋㅋㅋ
곧 헝글에 지름인증 글이 올라오겠네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