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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중간고사 벼락치기한후의 느낌이네요
25일부터 상가집에서 상주했더만
손만 뻗으면 잡히는 소주와 맥주와 안주거리에 잠식당한 체력이 발인후 어제 좀 쉰게 그나마 복구 되는거 같더만
.
의무방어전후
탈진 직전입니다.....
유부여......기운내라~~~욧!!
2014.12.29 14:33:02 *.47.232.126
엇.....탁탁님도 상가집 다녀오셧군요...
2014.12.29 14:36:29 *.254.13.131
3일 동안 있다가 옴요....
집에 안와도 되는거 좋왔음....ㅎㅎ
2014.12.29 14:34:50 *.36.132.228
2014.12.29 14:40:21 *.254.13.131
클스마스때부터 나가있다 왔는데......이건 안하면 안될거 같은데 하지말까 하다가 또 그러면 안될거도 같고 그러다 보니
눈치없는놈이 슬슬일어나려고 하는데 이건 그래도 귀찮고 더 자고 싶은데 등돌아 누워 버리면 지난 몇일간의 행실에 대해서
한소리 할거도 같고....암튼 그랬어요...
체력은 머 좋을리가.....겨우 살아갈만큼 근근하게 있는듯 합니다
2014.12.29 14:37:34 *.76.156.111
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기운나게 보딩이라도 한바뤼 하시는게...ㅋㅋ
2014.12.29 14:42:56 *.254.13.131
1월에 한번 갈듯 합니다...
윌리힐리......기다려라...........
2014.12.29 14:45:35 *.187.149.123
어디 안가고 기다린답니다..^^
2014.12.29 14:58:02 *.254.13.131
어이구 소식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4.12.29 14:45:55 *.146.202.71
2014.12.29 14:53:34 *.254.13.131
내..한마디 주말에 어디 다녀와 일박으로
하면 기운탈텐데 말입니다...ㅎㅎㅎ 그럴리가 만무하기에...
2014.12.29 14:47:18 *.255.194.2
허걱 3일씩이나....
고생하셨습니다. = =;;;
2014.12.29 14:54:53 *.254.13.131
걸뱅이 되어있던데요...ㅎㅎㅎ
그래도 절친인데 옆에 있어줘야지요...
2014.12.29 14:52:19 *.214.73.40
미생의 명대사..
집앞 입구의 독백 " 행복하긴 한데..... 들어가기 싫다..."
2014.12.29 14:56:19 *.254.13.131
와 그런대사가 있어요??
왜 미생을 극찬하는지 알겠네요....
미생....함 챙겨서 봐야 겠습니다...
2014.12.29 17:19:07 *.214.168.69
심심한 위로를
2014.12.30 09:12:34 *.254.13.131
소소한 감사를
엇.....탁탁님도 상가집 다녀오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