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 말구 칼리버 말입니다.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플럭스 아주 좋아요. 편하고 라쳇도 좋고 단점이라면 F4.0과 플럭스 SF 모두 프로파일이 낮아 발목이 타 기종보다 피로하고, 값에 비해 풋베드가 살로몬 대비 허접하다는 느낌듭니다. 적절한 자유도를 허용하는 장점일 수도... 현재 SF와 F4.0, 쓰러스트가 제 메인입니다. 적당히 즐기는 제 성향일 수도있습니다.
칼리버가 일단 좋고... 그 이전 spx90도 좋고.. 타가랑도 끝내주게 잘 맞고...(얘랑 젤 잘 맞았던 기억) 플럭스랑도 좋습니다..다이오드는.다음 바인드로 노리고 있어 일아본바 괜찮다고 여러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칼리버 1213 0910 spx90 0708 쓰고 f4.0은 최초모델.. 1112와 1213 2개 쓰는데 부츠까임은 아직도 없는거 같습니다..아.전 255에 m씁니다
가장 잘맞는게 플럭스 라인....(DM,SF <<많이 쓰는 모델)
버튼것도 약간의 유격이 있지만 잘 맞습니다. (다이오드, 카르텔)
라이드는(엘헤페 기준) 잘 안맞아요.. (애초에 비추천)
유니온 라인도 잘 맞는 편입니다. (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상급라인 아무거나../이번에 풀카본 가벼운거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