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래도 나이트 세대라, 무한도전 보면서 그시절 나이트 생각이 많이 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나이트 하면 특별히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어요....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 나오기 시작할 때, 발 동동 구르며 똑같은 춤...
쿨의 운명 나올 때 떼춤~
그리고 벅의 맨발의 청춘... ㅋㅋ 이거 와다다다다 할 때 나이트의 전인원들이 미친듯이 발 구른게 생각나네요... 술좀 취한상태면 효과 만점!
그 외에도 그 시절 나이트에서 몸 흔들던 생각이...
강남역에 터보도 있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