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직은 장비가 없어 렌트가 주구장창하고 있는데
계속 지름신의 입질은 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렌트해서 탔을때 평소랑 다르게 토턴으로 돌려고 하는데 보드가 안돌아
왜이러지..하면서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을 넘어지고...
좀 더 자세를 낮추고 프레스를 가하니 자연스럽게 돌아가면서 속력을 내도
깊게 박히면서 턴이 잘 되더라구요^^
매우 새로운 경헙이었습니다. 렌트하면서 많이 타보고 사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수많은 데크 브랜드와 종료 바인딩, 부츠를 어쩜 그리 잘알고 계신지~
마냥 부럽고 궁금할 따름입니다~~머리가 복잡 복잡~ㅋㅋ
렌트라고 해도 장비 관리가 전부다 잘되어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동호회나 지인들을 통해 관심 가시는 장비를 시승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