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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장비가 없어 렌트가 주구장창하고 있는데


계속 지름신의 입질은 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렌트해서 탔을때 평소랑 다르게 토턴으로 돌려고 하는데 보드가 안돌아


왜이러지..하면서 몹시 당황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을 넘어지고...


좀 더 자세를 낮추고 프레스를 가하니 자연스럽게 돌아가면서 속력을 내도


깊게 박히면서 턴이 잘 되더라구요^^


매우 새로운 경헙이었습니다. 렌트하면서 많이 타보고 사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수많은 데크 브랜드와 종료 바인딩, 부츠를 어쩜 그리 잘알고 계신지~


마냥 부럽고 궁금할 따름입니다~~머리가 복잡 복잡~ㅋㅋ

엮인글 :

Retro아톰

2014.12.30 00:36:53
*.113.114.182

렌트라고 해도 장비 관리가 전부다 잘되어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동호회나 지인들을 통해 관심 가시는 장비를 시승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ㅎㅎㅎ

송빠

2014.12.30 00:38:07
*.226.142.94

그게 나을까요? 지인중에 보드 타시는분이 전무한터라..오로지 맨땅에 헤딩입니다^^;;

Retro아톰

2014.12.30 00:40:19
*.113.114.182

ㅎㅎㅎ 동호회나 시즌초기에 시승행사도 많더라구요...ㅎㅎ 이용해보시면 클리닉도 받고 좋을듯 합니다..ㅎㅎ

송빠

2014.12.30 00:42:38
*.226.142.9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X-ray

2014.12.30 00:38:12
*.81.19.83

ㅎㅎ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죠...

 

대체 그 많은 장비들의 느낌을 어떻게 알수가 있는지...

 

결론은

 

다 타보는겁니다

 

데크의 제원으로는 지레짐작밖엔 안되요...ㄷㄷ

 

시승시켜주면 왁싱해드림~~~~ 으로...

 

많이 빌려타본다능 ㄷㄷㅋㅋㅋㅋ

송빠

2014.12.30 00:39:21
*.226.142.94

역시 노동의 대가 뒤에 기회가 찾아오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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