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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 후

조회 수 882 추천 수 0 2014.12.30 01:23:05

조금 일찍 집에 들어왔고 그리 많이 취하지 않아


토토가를 다운받아 지금까지 보고 이제 자려합니다.


그시절 노래들은 바로 제가 제 미래에 대한 좌절이 없던


시절 같았습니다.


마냥 행복하고 꿈만 꾸던 시절 듣던 노래가 거의 잊혀진 지금


술취한 밤에 홀로 보고 있자니 괜히 아이처럼 눈물이 조금 나네요..


그들이 활동하던 시절 이후로 저는 (우리 70년대 세대는) 현실로 뛰어 들었겠죠..


빼앗겼던 과거를 누군가 돌려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40이 안되어...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도 회식 이다 접대다 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가 아닌


안동역에서,, 내나이가 어때서를 그냥 배워 장단맞추어 부르다 왔는데..


토토가가 오늘 기분을 많이 위로 해주네요~


오늘 따라 씁쓸하고 쓸쓸한 기분에


그 신나는 자리에서 미스미스터의 널위한거야를 부르다가


1절 부르고 정지당한 한 직장인의  푸념이었습니다.


아.. 언제 레벨 11되나....

엮인글 :

hello072

2014.12.30 01:25:06
*.175.101.35

우리나라 30대를 위로해준 토토가라고 생각합니다

NiceSufer

2014.12.30 01:26:12
*.213.234.149

댓글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푹자고 내일 멀쩡한 직장인이 되어야죠~


그리고 내일은 퇴근후 학동에 가야하니깐요 ^^

clous

2014.12.30 01:29:25
*.102.19.212

굿나잇이요~~~

NiceSufer

2014.12.30 01:29:57
*.213.234.149

술 먹고 센치해졌어요 ㅠㅠ

clous

2014.12.30 01:31:21
*.102.19.212

10센치 노래 추천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요... ㅡ.ㅡㅌㅌㅌ

NiceSufer

2014.12.30 01:32:37
*.213.234.149

요즘 십샌치 스토커랑 짝사랑 열심히 듣는 중입니다


노래좋아하는 30세 후반이에요 ㅠㅠ

보드매냐★

2014.12.30 01:36:23
*.36.49.117

왠지 저랑 연배가 매우 비슷하신거같습니다...


힘냅시다!!!

NiceSufer

2014.12.30 01:37:36
*.213.234.149

화이팅~~ 레벨도 9라 같네요 ㅎㅎㅎ


아이엠에프 학번입니다. ㅎㅎㅎ

보드매냐★

2014.12.30 01:39:07
*.36.49.117

저도요.........


대학1년 마치고 학비를 낼수 없는 형편에 바로 군대...


제대후 23부터 돈벌어 학비내면서 일시작한게.. 지금까지 쉰 적 없이 달려왔네요..


거울 보기 싫어요...ㅠ

NiceSufer

2014.12.30 01:41:33
*.213.234.149

우리가 헝글을 계속한다면 언젠가 만나서 오뎅이나 함께~

보드매냐★

2014.12.30 01:46:29
*.36.49.117

콜~!!!!!!


ㅎㅎㅎㅎㅎㅎㅎ

탁탁탁탁

2014.12.30 09:41:07
*.254.13.131

꼼사리 끼워주시나요??

깍두기로.....응?? 깍두기 오랜만에 써보네...

보드매냐★

2014.12.30 15:18:46
*.36.49.117

같은세대시라면 받아드립니다~


우리같이 신세타령이나~ㅎㅎㅎㅎ

탁탁탁탁

2014.12.30 15:26:33
*.243.13.98

94학번....95군번입니다....

받아주세요~~~~

보드매냐★

2014.12.30 15:31:55
*.36.49.117

헐.....저보다 형님이시네요....ㅠ


저 97 98인데....

탁탁탁탁

2014.12.30 15:36:17
*.243.13.98

여튼 저 깍두기....

아시죠??? 깍두기는 벌칙이나 회비 없다는거...

 

대신 2차는 제가....

보드매냐★

2014.12.30 16:49:36
*.36.49.117

제가 쏩니다!!ㅋㅋ


떡볶기에 오뎅 한사발 해요~~

박댄디

2014.12.30 01:45:24
*.233.91.128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NiceSufer

2014.12.30 01:47:44
*.213.234.149

감사합니다. 화이팅~!!!

(━.━━ㆀ)rightfe

2014.12.30 01:46:27
*.99.38.195

어느덧 제 18번도 둥지가 되버렸....ㅜㅡ

NiceSufer

2014.12.30 01:47:30
*.213.234.149

아~~ 슬퍼요... ㅠㅠ

우리세대는 발라더인것을......

Retro아톰

2014.12.30 02:36:14
*.113.114.182

30대 초반이라 오늘 토토가 보고 어릴적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응사나 응칠 보면서도 와~저때 저랬었지...했었는데...

그때의 가수와 그때의 음악을 들으니....뭐랄까...어릴적 가요톱텐 보던 기억도 나고....행복해지는 밤인거 같습니다....

마치 아까 저녁때까지 결제문제며.....회사 자금문제며....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했는데....토토가 보고나서 행복해졌네요.....좋은밤 보내세요~~^^

NiceSufer

2014.12.30 08:28:54
*.214.73.40

생각도 못했던 이본때문에 괜히 감동했어요..

 

별로 좋아도 않던 슈가 막 우니깐 그냥 내 젋음이 아깝더라구요~

워니1,2호아빠

2014.12.30 07:10:40
*.243.140.94

고딩때 테이프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90년대가
황금기 였던거 같아요ㅎ

NiceSufer

2014.12.30 08:29:19
*.214.73.40

테이프 모으고..라디오음악 녹음하고

 

그랬죠 ㅎㅎ

관절염보더

2014.12.30 07:56:21
*.149.12.254

벌써 30 ....

NiceSufer

2014.12.30 08:29:38
*.214.73.40

30이면 돌도 씹어드실 나이~!

미라클타이탄

2014.12.30 10:36:53
*.90.82.3

곧 아홉수인데도 토토가 보다 울컥했네요

그때 노래들을 한번 모아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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