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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다떨듯 말하고싶어요.
어제는 1년 반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구요.
각자 추구하는 생각들이 많이 다르다는걸 알고 만나왔고,
충분히 극복을 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안되네요.
그리고 이번주말에 친구랑 난생처음으로 스키장 2박3일 가기로 했는데,
친구의 부상으로 무산되었구요.......
이제 1/1~4까지 연휸데.. 저는 누굴만나서, 뭘해야할까요?
솔로보딩이나 하렵니다.......
저 위로해주실분들은 하이원에서 커피나 한잔 합시다.
2014.12.30 10:28:08 *.131.117.163
힘내세요...ㅌㄷㅌㄷ
2014.12.30 10:59:55 *.183.104.60
네 ㅎ 정신차릴께요 ㅎㅎ
2014.12.30 10:29:30 *.100.34.249
ㅠㅠ 토닥토닥..ㅠㅠ 하필 금토일 엄청 춥다는데요 ㅠㅠ 토닥토닥
2014.12.30 11:00:07 *.183.104.60
마음도 춥네요 힝 ㅠㅠ
2014.12.30 10:30:38 *.202.135.114
힘내세요.....힝...울지마 울지마~
2014.12.30 11:00:29 *.183.104.60
울진 않았습니.... 쪼금 울었습니다..ㅋㅋㅋ
2014.12.30 10:33:03 *.254.13.131
15년에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테니까.....
2014.12.30 11:00:56 *.183.104.60
새로운 사랑 안찾을려구요 당분간 ㅎㅎ
2014.12.30 10:36:39 *.222.19.4
힘내세요. 죽을것 같이 아파도 죽지는 않더라구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 법...
2014.12.30 11:01:15 *.183.104.60
넵! 고맙습니다^^
2014.12.30 10:38:26 *.62.190.19
2014.12.30 11:01:28 *.183.104.60
ㅜㅜ 소주한잔 합시다 ㅠㅠ
2014.12.30 10:39:16 *.214.73.40
좋은 일을 위한 아픔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2014.12.30 11:01:44 *.183.104.60
네 기운납니다 ㅎ 감사해요 ㅎ
2014.12.30 10:39:23 *.166.173.125
힝...ㅠㅠ
2014.12.30 11:01:55 *.183.104.60
히잉 ㅠㅠ
2014.12.30 10:41:09 *.244.120.153
2014.12.30 11:02:33 *.183.104.60
그렇죠? 행복.. 어렵네요 ㅎㅎ
보드타러 갈거에요!!ㅋ
2014.12.30 10:44:22 *.2.48.26
힘내세요...!
2014.12.30 11:03:05 *.183.104.60
힙납니다^^
2014.12.30 10:53:18 *.120.154.2
힘내세요!
2014.12.30 11:03:18 *.183.104.60
힘나요우~^^
2014.12.30 10:54:30 *.33.160.8
2014.12.30 11:03:42 *.183.104.60
ㅠㅠ 네 커피 한잔해요 ㅠㅠ
2014.12.30 10:59:00 *.94.41.89
힘내세요!! 쉬는날은 보딩이죠...^^
2014.12.30 11:04:00 *.183.104.60
그렇죠?ㅎ 달려달려~^^
2014.12.30 11:01:50 *.244.212.26
헐... 토닥토닥...
건강 잘 챙기세요 ㅜㅠ;
2014.12.30 11:04:35 *.183.104.60
건강=덩치 라면 이미 건강합니다....
2014.12.30 11:33:42 *.94.41.89
힘내세요~
2014.12.30 13:41:22 *.214.84.43
힘내세요...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