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위해 디자인된 파크 같은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정말..

저도 주말에 혼자 타는데

그런 위화감 같지 마세요..

보드는 이런저런 생각말고 그냥 즐겨요~~~ㅎ

웰팍은 초보+ 초중급까지도 타기가 힘들게 디자인되어 있는거 같아요.

지빙세션도 이어지지가 않아서 박스 하나 타고 내려가서 리프트 타야합니다 ㅎㅎ

그리고 초보의 사고발생때문에 만들지 않는다면 초보는 타지말라는 소리밖에 안되죠.

누구든 초보의 길은 다 거쳐갑니다. ㅜㅜ 초보가 파크에서 열심히 연습하려고 시즌권 사기도 하구요 ㅜㅜ

완전 개공감입니다...

제가   올해로   딱  웰팍십년차인데요..............

마저요    작년부터   이상하게   기분좋게   파크를  이용한다기보다   비장한???마음으로   파크를  이용한다는기분.........

   사실  저는   현재조성된파크를   두루   날뚜ㅕ보긴했지만.................

보딩을   하다보면   가볍게   타고싶은날이있잖아요..............

근데   요번팍은   항상   압박감을   느끼며   타게되더만요

파크에는 파크레인져가 있습니다. 고정직원이라고 해도 되죠. 관리하고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구요.

그리고 무슨 파크의 기물에 의해 사고가 나면 스키장이 배상을 합니까....

파크 기물타다 사고난 사람들 스키장에서 배상했다는 얘기 들어본적이 없어요. 말이 안되는 소리구요....

그리고 지금 웰팍 파크의 문제점이 초보용이 없다기 보다는 너무 상급 그리고 상주(대기자가 없으니...)분 위주로 디자인 되있는게 불만인 거죠..

마지막으로 주말에 운영안하는게 좋으면 주말 보더는 파크 이용하지 말라는건가요..ㅡㅡ;;

맞읍니다   주말운영안하면   좋다니요????????아마   토끼님이   농담하신듯.........

그리고   항상파크에는   관리자분들이  서넛이있고   헬멧미착용단속같은걸하지요...........

또한   사고가나면   뽀르르달려가고   기상상태에따라    크로징업무도하고..............

그리고    파크부상에   뭔   리조트에서   보상을???????해주남

저두   몇차레   병원신세   져봤지만   리조트측에서   땡전한푼   받아본적이없는데............

엄연히   파크사고는   슬롭하고틀려서   개인이   책임지는게   일반적인데>>>>>>

파크에서 주말 운영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까요.. 그리고 파크레인저는 정확히는 자원 봉사자이지.. 정식 스키장 직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겠지만. 파크 기물이 부숴줘서 배상해 준 사례가 있습니다...

전 오프에서 만난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키장 마케팅팀하고 일한 경력이 있어서... 그냥 그렇다고 적는겁니다..

굳이 세세히 제가 알려드릴 의무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스키장 운영하는 측은 그렇다고 말하는 겁니다... 일반 고객입장과는 다른거죠.

주말사고많다고 주말파크 클로즈는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파크레인져가 봉사자라 하시는데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그렇게 따지면 슬롭에 정식직원이 나와 있습니까? 패트롤, 알바생이 다죠. 그리고 기물파손에 의한 사고로 배상책임을 했다해도 스키장 측에서 그런일 대비해서 보험 하나 안들어 놨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키장 운영측에 관한일은 관심없습니다. 다만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랄 뿐이죠.

주말 파크 운영을 회사측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 누가 클로즈라고 썼니?...

초보용으로 만들면 주말에 더욱 사고가 많아 회사측은 안좋아한다고.... 그 얘기한거야,,

그런데 파크 왜하냐고? 슬로프에 초보들 많은데 좀 타는 고수들 그리 모아서 알아서 북적거리면 슬로프에서 헛짓거리 안하잖아.. 그래서 좀 타면 알아서 파크로 가라.. 거기서 잘타는 애들끼리 놀아라.. 뭐 그런 심리야,,,

어쨌든 사람 분산효과가 있으니까... 그리고 파크 타는 애들이 슬로프 하고 쌩쌩하고 달리는 거 보다 파크에 던져두는 게 스키장으로서도 이득이야.,.

손님 많은데 장사 안할 회사가 어딨냐??

속사정과 겉은 다르다고...  위에 댓글 다시 읽고와...

정말 초보를 위한다면 휘팍하고 용평처럼 에어매트 같은 고급장비 갖추라고 안써있냐,,,

그거 돈 들어서 안한다고.. 윗 선에서는 그런거 해봤자 크게 돈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용평은 에어매트 할때 정직원 나와있다.. 네가 못봤겠지만.. 휘팍은 모르겠고...

기물파손에 의한 보험은 기본만 해줘.. 보험 계약서 안봤겠지만 세세히 안해줘..

그래서 데크 50만원한정이면 그게 끝이야

그래서 200만원 짜리 데크가 깨졌어.. 그럼 누가 물어줘야해??

다 회사에서 해줘.. 대신 이런 거 해줬다고 알리지 못하게 서약서도 쓴다....

내가 쓰는 ㅇㅒ기들은 스키장 운영에 관한 게 있어서 왠만하면 별로 얘기 안해.. 그냥 속사정이 그렇다 그러고 말아..

결국 스키장은 수익이야... 얘들 서비스 고 말고 그딴거 잘했다고 경영진에서 조아 안하거든...

열기 많은 청춘인가 본데.... 쓰잘데기없는 소리 하지말고 자라... 

비로거한테 별로 좋은 얘기 안하는 거 내 습관이니까.. 꼬우면 꺼지면 돼..

(쓰고보니 츤데레일쎄. 주절주절 많이도 적었네..)

운영을 안하는게 클로즈지.. 그리고 언제 니가 회사측이라고 했니? 뭔 말도 안되는 얘기 주절거리지 마시고... 에어매트에서 초보가 많이 뛰니? 상급자나 스핀기술 연습할라고 많이 뛰지. 보험은 대물만 해주니? 사고시 대인이 중요하지. 어서 주어 들은 얘기 함부러 싸질르지말고... 에효 말이 안통하니 이만 줄일랍니다.... 

에어매트는 초보를 위한것 보다 상급자들 기술 연마에 더 필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에어매트는 초보용 킥에 설치하지 않구요. 그리고 작년부터 웰팍에서도 젤리백 에어매트 설치 운영하였습니다.

물론 초보를 위한것도 아니고 이용요금 내고 상급자들 스핀 기술 연마했습니다만...

그리고 토끼님께서 말씀하시는 회사측 즉 초보로 인한 사고때문에 초보용 파크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럼 왜! 웰팍 오픈전 파크에 10M 폭을 넓히고 초보용 코스를 만든다고 광고를 했을까요?

그리고 파크 타는 사람들이 슬로프에서 쌩쌩달리는것보다 파크에 던져두는게 스키장 이득이라는건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이해가 될까요.... 파크 타는 사람은 슬롭에서 무슨 미친짓하고 다니나요? 사고를 말씀하시는거면 오히려 초보들끼리의 충돌사고가 더 많다는거 아실텐데요..

기물파손에 의한 보험은 기본만 해준다? 그럼 예를 들어 파크에서 박스타는데 갑자기 박스가 부셔져 사고로 인해 사람이 반신불구 되도 데크값만 물어주나요?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지만 정확한 근거가 없는 얘기는 타인에게 오해를 불러옵니다. 그것이 소문으로 퍼져 와전되고 결국 내 자신이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여기 댓글 다신분들은 지금 파크의 디자인에 불만이 있는겁니다. 님만 혼자 스키장 입장에서라고 말씀하시면서 산으로 가시는것 같은데 스키장 입장이라기 보다 파크디자인한 파크레인져의 문제입니다.  어느 스키장이나 파크는 파크레인져가 조성되고 그들이 팀을 이루어 세션별로 디자인하고 운영합니다.

파크를 한번 타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10메타정도폭으로   넓힌다는   계홱이   서있다고   초기에공지하길래.................

올해는   좀   재미지게타고   컨디션에따라   파크에서놀겠구나싶었는데...............

작년보다    올해는   우찌된게  더비장한각오로   임하면서  타긴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