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최고관리자가 저의 상사들한테 협박을 하더군요. 제가 있는데서. 짤리구 싶냐면서.
덕분에 저는 일하기는 편해졋지만. 음...... 간신히. 넘겨서 상사(2) 한테 미운털 안박히고 잘 넘어갔습니다.
일하는데 매우 편하네요. 아~스트레스좀 덜 받는군요.
이제 보드타고 싶은데........ 아직 많이 남았네요..-_-;;
가까운 지산을 10시퇴근후 쏴야하나............. 어째야하나.......ㅠㅠ 흐엉.......
첩첩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