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런사람은 똑같이 10번이상 당해봐야 정신좀 차릴텐데... 참 답이 없네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으로 그 아줌마 차 대놓는 자리 피해서 조금 멀리 주차하고 돌아가심이 편하실것같아요.

그러다 그 아줌마가 주차선 안에 주차해놓은날 이중주차로 복수!

대화로는 절대 못 풀어나갈 분같네요..

똑같이 복수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그 기회를 잡기도 힘들뿐더러 그러면 더 큰 싸움이 날거 같고..

살포시 까나리 추천합니다..

일단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건물 전체에서 합의 해야죠...... 이중주차할때 10분안에 안오거나 연락이 없으면 견인시킨다던가... 머 이런..

아니면 아예 금지를 시키던가..

그런 사람과 부딪히면 본인만 머리아파요...그냥 더러워서 피하는게...세상 속편하게 사는방법 같습니다.

안그래도 머리아픈 세상...이런걸로 머리아프면 더 우울하잖아요..ㅠ.ㅠ

저도 그런차가 하나 있어요  주차자리가 있어도 꼭~ 그렇게 하는데.. 전엔 차빼달라 저나 했더니 자기 등산왔는데 온갖 짜증을 처 내고 있길래 같이 싸우다가 어디 상판떼기 볼라고 40분 기댕겼더니 오드라구요........ 글더니 와서 첫마디가... 원래 차 빼주는사람은 급한게 없어...왜 그렇게 사람이 이기적이야(?)   이지랄 그상판에다가 슬슬 비꼬면서 약올렸더니 열받아 죽을라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아직도 그지랄...

나이처먹고 왜그리사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냥 답없어요.. 같이 엿먹이든지.. 아님 무시하든지...

아, 전 열받아서 이사가요 ㅠㅠ

이게 서로 배려하면 참 좋은데 그러지 않을 경우는... 법대로 해야죠 머

1. 이중 주차를 보면 15분 내로 차 빼달라한다... 안되면 견인한다고 미리 알림

2. 그래도 안 빼면 견인조치 불법주차를 했고 미리 알렸고 사람 안왔고 난 가야하고 방법 없죠

아지 ㅈㄹ하겠죠 그래도 절대 대꾸하지 마시고 같이 열받지 마시고(어짜피 목소리 높혀봐야 쌈만 되고 말도 안 통함)딱 한마디만 하세요 다음에도 견인차 불러 드립니다. 

제가 봤을때 까나라나 같이 이중 주차 머 이런 복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웬만하면 이중주차 피하는데 부득이하게 대야할 경우

이중주차를 햇을땐 기본적으로 항시 전화가 올거라는 생각하고  대야겟죠...

전화오면 죄송하다고 바로 뺴드리겟다고 하는게 ....

동창회 놀러 갔다..

깔끔하게 견인~.

근원적으로   이중주차시에는   여차하면   빼주겠다는맘을가져야>>>>>>>>

와 신기함 ㅋㅋ

전 이중주차 하게 되면 씻을대도 핸드폰 욕실안까지 갖고 들어가는데 

혹시 빼달라고 전화올까봐

와 이중주차해놓고

등산이라니,

진짜 신기함..

저도 비슷한경우있었는데요...

차 앞뒤로 에이포용지에 이렇게 주차하시면 다른분들 피해간다고하며

이런말 저런말 써놨더니 주차 다른곳에 하시더라구요.

신고해서 견인차로 끌어가야 정신 차릴듯

강남구는 그냥 끌어가요 이거 하난 좋은듯

구청에 신고하시는게 답이에요.

몇 판 시끄럽게 싸우시면 해결될 듯 하네요...

그 문제를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고 있다면요...

살 포시 차에 테러를... 아닙니다..ㅎㅎ

당한 만큼 한번 도전 해보세요.. 이중 주차로 .

자기도 고생해봐야 느낄듯..

아 진짜 그지같네요... 까나리 테러가 짱이라고 알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