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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시간이면 게시판 하나 회전하는거 아주 우스운 일인데...
오늘은 좀 조용한데요?
아 퇴근 언제하나...
ㅋ 제 잉여력을 쏟아부을 새로운 표적을 찾았습니다. ^^
2014.12.31 13:48:37 *.62.229.229
2014.12.31 13:49:08 *.62.222.251
눈팅만으론 레베루업을 이룰 수 없습니다. ^^
2014.12.31 14:12:16 *.244.120.153
그 표적이 어딘가요? ㅋㅋㅋㅋ
저는... 잉여그만하고 집에 갈께요....
사장님이 일찍 퇴근하랍니다... 으하하하하
그리고 또하나..
5일날 출근하래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금요일, 일요일... 출격하게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ㅋ
2014.12.31 14:16:21 *.62.222.251
아 눙물이...
저도 헬로님께 하나 풀어놔야겠네요.
저 1월 2째주 1주일간 휴가랍니다. ㅋㅋㅋ
2014.12.31 14:59:04 *.36.131.125
2014.12.31 14:59:49 *.62.222.251
전 2일도 출근하니까요... 아 눙물이...
2014.12.31 15:02:31 *.36.131.125
2014.12.31 15:04:36 *.62.222.251
네네~ ^^
2014.12.31 14:25:09 *.90.82.3
아마 다들 종무식하고 보딩하는거 아닐까요 ㅜㅜ
2014.12.31 14:26:07 *.62.222.251
그런거 같아요... ^^
2014.12.31 14:25:18 *.62.204.31
2014.12.31 14:26:57 *.62.222.251
음 오늘 일찍 보드장가신분들요? ^^
2014.12.31 14:42:12 *.62.204.31
2014.12.31 15:58:36 *.41.22.212
조용히 헝글 게시판을 쪼개볼려고 합니다...
2014.12.31 15:59:25 *.62.222.251
오늘같이 조용한날 저도 제 잉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
2014.12.31 17:41:48 *.72.190.41
하하 오늘 전 데크만 있는 친구에게 약 90만원어치의 지름을 선사하고 오는길입니다... 훗
오늘 당일치기로 무주간다네요 ㅋ
2014.12.31 18:08:53 *.64.135.239
헉 90만원어치...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