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단순 폭행으로 서로 합의해 종결된 사건 -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은 유부남 장모씨(23) - 의로운 아저씨로 알려진 중년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 - 술취한 중년 남성이 장씨을 계속 쳐다봤고, 장씨는 '왜 보느냐'고 묻자 중년 남성이 '따라나와 바'라며 시비 - 그리고 중년 남성이 장씨의 뒤통수를 먼저 때리며 싸움으로 번짐 - 장씨는 경찰서에서 중년 남성으로부터 사과를 받으며 합의함
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이게 확실한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아저씨가 의로운 아저씨분이 아니니 글올리신분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http://www.vingle.net/posts/653951?shfa
아저씨의 대처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