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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5:46:58 *.29.131.85
이월이나, 이이월이나, 신상이냐에 따라서 데크 이름은 갚아도 디자인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는 대부분 다르고, 몇몇 제품들만 꾸준히 한 디자인을 이어가죠. 케슬러나 옥세스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
2014.12.31 15:50:07 *.62.169.22
2014.12.31 15:55:02 *.203.67.94
2014.12.31 15:55:27 *.29.131.85
특정 사이즈에 대해서 리미티드 버전을 만들거나, 사이즈마다 디자인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디자인한 회사 마음이라서. 본사나, 그냥 판매하는 쪽에 물어보는 게 확실하겠죠.
만약 실수로 그렇게 나온 거라면 그야말로 희귀품이겠죠.
2015.01.01 02:49:52 *.2.48.26
네 카탈로그나 인터넷상에서 나오는 그레픽과
직접 샵에서 나오는 물건의 그레픽이 다를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탑시트는 드물구요 [아예 디자인을 전면수정하지 않는이상]
베이스같은경우 대부분 보통 2가지를 사용하게 되면
인터넷상으로는 하얀색 바탕에 검정글씨밖에 표시가 안되어있지만
샵에 두개가 있을수가 잇죠 검정색바탕에 하얀색 글씨...
만약에 위에 말씀드린데로 컬러 조각들이 더 많이 들어간다.....
예로...4개의 색상이 들어간다면...4가지의 베이스 컬러가 나올수가 잇죠 ^^
이월이나, 이이월이나, 신상이냐에 따라서 데크 이름은 갚아도 디자인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는 대부분 다르고, 몇몇 제품들만 꾸준히 한 디자인을 이어가죠. 케슬러나 옥세스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