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암에서 4년째 서식중인 100% 온니 라이더 입니다
전에는 바인딩 각도 +15,-6으로 탔다가 +21,0으로 바꾸고 한번 시도 했습니다
그리고 좌측 바인딩도 한칸 옆으로 옮겨서 라이딩에 보다 편한 자세를 찾고자 했는데..
힐턴에서 후덜덜덜 털리더라구요.. 다 타고 나서는 처음으로 느낀 왼쪽에서의 무릎 통증도 느껴졌습니다
간만에 타는거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언제쯤이면 저에게 맞는 스탠스와 각도를 찾을수 잇을까 합니다
데크는 판테라 11/12 163cm 씁니다..
고수님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저도 곤지암~ 다녀요 ㅎㅎ
저도 쭉~ 덕으로 타가가 전향 24/9 사용 중인데요~
덕으로 쓰시다가 전향으로 바꾸면 프레스 주는 방법도 틀려지더라구요~ 힐턴 털리는것도 그이유 같구요~
적응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저도 처음 전향으로 바꾸고 뭔가 어색하고.. 무릎통증이 있었는데.
자세를 좀 바꾸고 편해졌습니다~ 하지막 실력은 역쉬.. 답이 안나오구요..ㅠㅠ
곤지암 엑션캠 들고 자주 갑니다~ 원하시면 영상 찍어 드릴께요~ 자세는 한번 보고 고쳐야 빠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