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격 예정이라 12시 근처까지 깨어있을 줄 몰랐는대...
이왕 얼마 안남은거 탁x4님 이벵 참여도 할 겸
새해 인사도 할 겸 글 씁니다.
2014년은 사실 저에겐 굉장히 힘든 한해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열거하기도 복잡한 일련의 사건들과
사회적으로는 승진과 그에 따른 책임들....
조금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려 해요.
그만큼 내년(?)엔 더 기쁘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믿고 바라니까요!!
헝글분들도 2014년 힘들고 지쳤던 일들 모두 잊으시고
모두모두 행복한 2015년 맞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쇼~~~~~~
죄송해유 첫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