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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고 우울하고 충격적이었던 2014년이
지나갔습니다.
사실 2015 도 희망에 부풀기 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신년이니 만큼
새해에는 정말 우리모두가 살기 좋은 곳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바란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2015 년 10월 쯤엔 별다른 고민 없이 시즌권 끊는것이
아무에게도 미안하지 않은 그저 평범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소원을 빌어 봅니다.
2015.01.01 11:40:05 *.62.1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