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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15:43:45 *.36.123.184
오~~~~~
2015.01.01 15:50:07 *.226.207.63
2015.01.01 15:52:27 *.62.179.19
2015.01.01 15:51:21 *.110.30.238
얼른 접근부터 하고 후기 작성 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쿵쿵
2015.01.01 15:53:30 *.62.179.19
2015.01.01 15:59:44 *.44.39.7
신년맞이 대쉬~
2015.01.01 16:06:15 *.38.156.141
남자친구 있거든요라는 대답이 예상됩니다
2015.01.01 16:16:38 *.149.70.171
2015.01.01 16:16:55 *.196.191.161
꿈이라 생각하고 말걸어 보세요~~ 혼자 오셨어요? 하고..커피 한잔 들고..
2015.01.01 16:25:52 *.62.179.19
2015.01.01 16:23:51 *.175.101.35
2015.01.01 16:26:27 *.62.179.19
2015.01.01 16:32:30 *.102.19.212
2015.01.01 16:36:01 *.62.179.19
2015.01.01 16:40:07 *.102.19.212
2015.01.01 16:42:40 *.62.179.19
2015.01.01 17:00:32 *.224.60.193
그때는 크게 심호흡을하고 지금까지지내온날중에...........
젤므흣한일을 떠올리고 순간적으로접근해서말걸기,,,,,,,,,,
단중요한건 너무생각을마니하면 다시 마음의평정이도래하니 순간이동기분으로>>>>.
2015.01.01 20:07:02 *.63.19.230
2015.01.01 17:11:34 *.52.0.190
역시 휘팍
2015.01.01 17:48:55 *.113.114.182
아...휘팍으로 옮겨야할라나..ㅠ.ㅠ 어제 에덴에서 저보다 덩치큰 여성으로 추정되는 스키어 6명이 리프트 대기줄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탈꺼라며...바리케이트 치고 있는데....무서웠다능...ㅠ.ㅠ
2015.01.01 20:08:40 *.63.19.230
2015.01.01 19:49:00 *.33.160.50
2015.01.01 22:06:48 *.36.145.130
2015.01.02 02:19:56 *.161.121.37
그러다가 남친이라도 오면.....그때는 더 심쿵~!!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