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장비가 없어 늘 렌트를 해서 타는데
주는데로 타고 있는데 보통은 바인딩 각도가 15 / 0 인 것 같은데
확인안하고 타보니 영~오른발이 이상한 것 같아 각도를 보니 15네요ㅠㅠ
가뜩이나 초보인데...힐턴은 그렇다 치고 토우턴할때 느낌을 전혀 모르니
괜한 엄한 자세로 힘줬는지 무릎이 아프네요~~
헝글에서 이제 이것저것 보면서 데크도 보고 하네요~오늘은 보니까
버즈런 캠보이 였네요~
개인장비를 갖고 싶은 소망은 커지는데 현실의 벽과 아내의 벽이 두텁기만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