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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장비가 없어 늘 렌트를 해서 타는데


주는데로 타고 있는데 보통은 바인딩 각도가 15 / 0 인 것 같은데


확인안하고 타보니 영~오른발이 이상한 것 같아 각도를 보니 15네요ㅠㅠ


가뜩이나 초보인데...힐턴은 그렇다 치고 토우턴할때 느낌을 전혀 모르니


괜한 엄한 자세로 힘줬는지 무릎이 아프네요~~


헝글에서 이제 이것저것 보면서 데크도 보고 하네요~오늘은 보니까


버즈런 캠보이 였네요~


개인장비를 갖고 싶은 소망은 커지는데 현실의 벽과 아내의 벽이 두텁기만 하네요ㅠㅠ



엮인글 :

병윤잉

2015.01.01 23:05:46
*.138.144.106

플라밍주

예고없는감정

2015.01.01 23:37:49
*.62.203.121

저도 렌탈인이었는데
8년가량인가 '바인딩각도 조절'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ㅋ
어떤 날은 잘타지고 어떤 날은 안타지는게
걍 데크종류가 달라서 그런거라고만 생각함ㅋㅋ

송빠

2015.01.02 00:26:29
*.226.142.94

저도 마냥 그렇게 타다가 헝글보고 올해부터 보고 있어요^^;;


헐레벌떡

2015.01.02 00:26:48
*.224.60.193

그런과정을거치면서   지름신의단계를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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