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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정말 이것만은 아깝다 한것들이 있을텐데요 본인이 생각하기엔 너무 아깝다 한것들은 무엇일까요
이젠 30대 후반으로 가는 미혼 여자 사람입니다
돈을 쓸땐 쓰고 아낄때는 아끼자 하는 소신있게 쓰는 여자 사람입니다
흡연자에겐 라이터 일테고
전 우산 사는돈 너무 아깝고 보드 타러 가서 리조트에서 사먹는 밥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자차 이용시 바리바리 싸들고 갑니다
커피포트와 컵라면 종이컵 크기별로 가져가고 김밥과 초코바 소세지 등등 주머니엔 준비해서
같이 타는 지인분들 곤도라 같이 타는분있으면 같이 나눠먹고 육포도 같이 나눔해서 먹고 있지요
자차 이용하지만 기름값도 아깝지만 경제 운전으로 요즘은 5만원 주유 해서 550~560 키로 나올정도로 연비 나올정도
이젠 담배값 술값도 아까워서 금연금주
슈퍼가면 봉투값 20원 50원이 왜 아까운지 보드장비는 아깝지는 않은게 함정입니다 저만 그런지 에효 ㅜㅜ
옷값도 아까워서 세일 하지않으면 절대 사지 않지만 아무거나 사입지는 않느 편이지만 저렴하지만 퀄리티 있는 옷을
사기는 힘드내요 발품과 시간이 들어가지만 꼭필요한것만 사고 사재기는 절대 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못쓰거나
유행 지나면 못쓰면 이것도 낭비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저는 커피숖에서 마시는 차값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중국집에서 잡채밥 사먹는거랑, 김치볶음밥 사먹는게 아까워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