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사진이 두장 밖에...
온도는 영하7도 찍히고 베이스 약풍 있습니다
몽블랑은 안올라가봐서..정상은 어떨지...
징검다리 연휴라 그런지 사람 꽤 많습니다
펭귄기준 대기시간 7~10분정도 였구요
설질은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약간 강파우더 느낌입니다(밀가루로치면 강력분?)
지지난주에 파노라마서 넘어지믄서 제 팔꿈치로
제 갈비를 타격했습니다..(이브처럼 갈비로 여친을 만들고파서..)
아무튼 부상으로 인해 조심조심 사리면서 타는중이라
정상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잡담이 길어졌네영ㅋ
아무튼 기온은 바람으로 인해 좀 추운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렇게 싸맬정도는 아니구요 설질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징검연휴라 이정도 대기는 감인해야 할듯하네용
다들 저 처럼 다치지 말고 조심히 안전보딩 하십숑!
남은 시즌도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