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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배송 쇼핑몰에서 11월초에 주문을 했습니다.
사이트상에는 배송이 보통 10-15일 정도 소요가 되고, 최대 35일정도가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지는 벌써 50일이 넘었고요.
쇼핑몰은 전화을 하면 계속 통화중이고(아마 수화기를 내려논거 같습니다), 배송문의 글을 올리면 제가 구매한 제품의 수급이 어렵다고 다른 제품으로 바꾸라는 헛소리만 해서 정말 열받고 괘씸해서 환불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환불에 대해서 답변이 온 건 아니지만, 해외배송 제품이라 환불시 주문이 들어간 건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따로 붙고, 카드결재의 경우는 승인된지 시간이 지난경우는 카드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을 해준다고 공지가 되어있네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수수료를 요구하면 정말 열받을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제가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사이트상에는 배송이 보통 10-15일 정도 소요가 되고, 최대 35일정도가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지는 벌써 50일이 넘었고요.
쇼핑몰은 전화을 하면 계속 통화중이고(아마 수화기를 내려논거 같습니다), 배송문의 글을 올리면 제가 구매한 제품의 수급이 어렵다고 다른 제품으로 바꾸라는 헛소리만 해서 정말 열받고 괘씸해서 환불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환불에 대해서 답변이 온 건 아니지만, 해외배송 제품이라 환불시 주문이 들어간 건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따로 붙고, 카드결재의 경우는 승인된지 시간이 지난경우는 카드수수료를 제외하고 환불을 해준다고 공지가 되어있네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수수료를 요구하면 정말 열받을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제가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어느 업체에서 무엇을 주문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backorder 제품에 대해서 어느정도 수수료가 붙은곳이 있습니다...
주로 온라인 1일 오더 300건 이하인곳이 보통 그럴수도 있구요...backorder 제품인경우 구입자분이 미국이나 현지에 계시면 그럴일이 없겠지만, 해외에 있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보통은 full refund 이 규칙이지만 오더시에 먼저 규정해 놓았다면 수수료 빼고 환불 받으실꺼에요...ㅠ.ㅠ
이건 제가 미국에서 5년간 대행업하면서 경험하는건데... 쇼핑몰마다 좀씩 틀려서요... 업체가 잘못했다라는걸 정확히 찝어주시기만하면 그점에대해서는 환불 가능합니다.
미국도 10년전에나 오픈박스도 풀환불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엔 환불해주면서 "what's wrong with this item ?" 이라고 물어봐요...
물론 절대 물어보지 말고 환불해주라고 규정이 있는 샵이 있기도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풀리펀 받으시길... 암튼 다른거 구입하라고 하는건.. 미친놈들이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현금도 내용증명으로 압박은 가능하나 강제수단은 직접 경찰이던 어디던 수배해야할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