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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23:26:39 *.38.156.141
으아니 열명씩이나 말입니까??
2015.01.02 23:27:59 *.102.124.187
그 열명때문에 좌석이 없어요?
2015.01.02 23:32:40 *.33.160.37
2015.01.02 23:32:01 *.102.24.234
전 그럴땐 당당하게 자리좀 치워주시죠? 하고 물건 치우면 앉습니다.
저는 혼자 앉을때 고속도로 올리기 전이면,, 못앉은 사람 생길까봐 일부러 안올려 놓을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튼,, 나쁜싸람들 ㅡㅡ; 마이너쓰 백쩜 !!
2015.01.02 23:33:20 *.175.101.35
배려와 예절따위는 개나 줘버린 인간들이군요...
부모가 가정교육을 잘못시킨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01.02 23:39:51 *.232.192.173
ㅋㅋ 저도 가끔 친구가 자리 맡아 달라하면
없으면 딴데 앉아.. 난 그런짓 못해~~ 딱 잘라 말해버려요.. 자리 맡아두는게 어딧어...못된것들
2015.01.02 23:40:54 *.51.223.147
전 지난주에 제 지인이 3정류장 전에 먼저 타고 그담에 제가 타는데도 자리 맡아달라고 하면 이기적인거 같아..그냥 따로 앉아 갔었었는데....너무하네요!
아무생각없이 옆에 짐 넣고 타는 사람들도 있을거에요! 그냥 옆에 가셔서 좀 앉을께요! 하면 될듯 싶습니다 ㅎㅎ
2015.01.02 23:55:48 *.38.208.68
개인적으로 리프트 담배보다 셔틀 매너 안지키는 사람이 더 짜증납니다 ㅠㅠ
2015.01.03 00:03:08 *.158.50.250
2015.01.03 00:05:30 *.62.203.121
2015.01.03 01:09:22 *.113.114.182
부경대학교 도서관이 생각나네요....자리 맡아놓은 물건들 한쪽에 다 던져져 있던...
2015.01.03 03:45:15 *.1.192.132
셔틀에서 떠들지만않고 지각안하고 이동간 피해만 안주면 저는 대충 앉아갑니다. 아는사람들 무리에 떡하니 끼는게 더 불편할수도 ㅠ.ㅠ
으아니 열명씩이나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