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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을 배려해주는 남자라면 절대 스키장에서 구박하지 않고 웃으며 친절히 가르쳐 줍니다!
게다가 본인이 가자고 한걸...
제가 왈가왈부 할순 없지만... 좋은 관계로 더 발전될건 아닌듯 싶습니다.
요즘 도는 얘기중에 성격을 알아보라면 등산을 하라는 말이있죠?
제가보기엔... 보드강습이 짱입니다! 진정한 내면까지 드러나죠....^^;;
아 그리고 힘내세요!!! 저도 5년정도 매년 1번씩 가서.... 낙엽만 하다가 재미없어서 보드 안타려 했는데..
어느 순간 턴이 되더니..지금은 시즌권 끊고...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헤어지세요!
휘팍베이스한 잘타는 친구 만나서 강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