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때는 바야흐로 16시간 전..
오랫만에 들어가서 타도
"1월인데 설질이 상관있겠어? "라고 생각을 했죠
그러고 첫런. 째즈..ㅡ.ㅡ
엉덩이로 쓸고내려왔어요.
두번째 째즈 하...Cx....
세번째 펑키 접을까..
이생각이 들었네요..ㅡㅡ 와..어쩜이럴까여..ㄷㄷㄷ
다행히 꼴뚜기에서 오징어로 진급했지만.
어제 타고 멘붕왔어요..ㅠㅠ
밤새고 출근한건 안자랑.
오늘은 신년회 모임인건..ㅠㅠ
퇴근은 10시네요.흐엉
내일 휴무요? 출근입니다.~~^^
파이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