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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장담은 못하겠으나..;;;
그래도 그려지는 데크 자국은 슬라이딩 없이 칼자국을 만들때가 종종 있는 초보 보더 입니다..
각설하고..
힐턴 진행시에는 한번도 느껴 본적 없는데요..
토턴에서는 프레스라고 해야 할까요..좀 쎄게 데크가 눌리면 순간 말려 들어오는 데크가 감당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이게 프레스 강도 조절이 미흡해서 그런거 맞나요..??
2015.01.04 09:40:37 *.195.123.65
기울이기(인클리네이션)가 부족한 상태에서 다운 타이밍이 늦게 들어가는 것 같군요.
조금 더 과감하게 슬롭 사면으로 몸을 던질 필요가 있고요,
털썩 주저 앉지 말고 다운 프레스의 정점까지 꾸우욱~ 하는 느낌으로 눌러서 다운.
벌떡 일어 나지 말고 자연스럽에 쭈욱~ 뽑아 올리는 느낌으로 업.
이런 템포로 롱턴을 연습해 보세요.
시선은 항상 보드의 진행방향!
카빙은 로테이션 준답시고 어거지로 돌리면 여지 없이 턴이 터집니다.
끝.
2015.01.04 11:45:45 *.14.134.201
와 제게 필요했던 댓글입니다
자꾸 턴을 못견디고 터지는데 괜한 장비탓만 하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몸 기울이기 잊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4 16:17:15 *.29.125.212
기울이기(인클리네이션)가 부족한 상태에서 다운 타이밍이 늦게 들어가는 것 같군요.
조금 더 과감하게 슬롭 사면으로 몸을 던질 필요가 있고요,
털썩 주저 앉지 말고 다운 프레스의 정점까지 꾸우욱~ 하는 느낌으로 눌러서 다운.
벌떡 일어 나지 말고 자연스럽에 쭈욱~ 뽑아 올리는 느낌으로 업.
이런 템포로 롱턴을 연습해 보세요.
시선은 항상 보드의 진행방향!
카빙은 로테이션 준답시고 어거지로 돌리면 여지 없이 턴이 터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