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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만 다녀봤는데요
용평이나 웰팍 가보고픈데
적당히 젊은층좀 있고
저녁때 고기좀 쳐묵쳐묵할 수 있는 번화가? 같은거라도 근처에 있었음 좋겠는데..
용평 웰팍 어디로 갈까요
하아... ㅠㅠ
흐규흐규 -_ㅠ
휘팍이나..용평이나 스키장 나오면.... 보이는것이
렌탈샵에.논두렁.다방.우체국. 각종 모텔들..이였던거 같아요
일단 젊은 층은 용평이나.휘팍 모두 많으나
개인적으로 용평은 가족단이로 많이들 오시는거 같구요 또한
스키장 규모가 크기때문에 젊은 층들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서
꽃보더님들을 보기에는 그닥 이였던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임)
휘팍은 용평보다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분산되어 있는 젊은 보더님들
용평보다는 덜하다 생각들어요
추가적으로 용평이 스키장 나와서는 그나마 술집이나 번화가 거리가 조금 있던거 같아요
읍내라고 하나요 ? 용평 스키장 진출 5키로정도 전에 번화가 거리가 조금있던거로 기억합니다.
휘팍도 많이 가보았지만 고속도로 타는 곳까지 거의 논이 였던거로기억합니다..
고기집 역시 용평 무슨 고가밑에 사거리던데;;;
암튼 강원도권은 소고기가 저렴했습니다.
정육식당 같은 곳이많이 있구요
물론 휘팍도 근처에 용평과같이 정육식당 있습니다.
번화가?는 없지만....용평 추천이용...횡계시내 가시면...먹을곳 좀 있어요..
젊은층이라면 웰팍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