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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전 살로몬 f4.0 신고 있구요. (실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이 하찮음이 뚝뚝 뭍어납니다.ㅜㅜ)
실제로 부츠 착용 시에는 통증이 느껴지진 않는데
보딩 끝나고 집에 오면 발등이 아파요.
발가락들을 위쪽으로 들어올리면 발등에 묵직한 통증이 전체적으로 있는데요.
특히 진행방향 앞쪽의 발이 심합니다. (전 구피니까 오른발!)
주말 보더라 사나흘 쉬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보드탈 때 발에 힘을 너무 많이 주고 있는건지(잘못된 습관의 문제)
부츠가 안맞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저같이 발등 아프신 분 계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발에 힘을 주기보다는 다리 전체 - 허벅지 - 정강이 순으로 힘이 들어가는게 정상일겁니다.
발이 많이 아프시다면 이너를 살짝 헐겁게, 아웃을 타이트하게 조여보세요.